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지마을 사건 (문단 편집) == 양지마을이란? == '''양지마을'''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동면[* 현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천성원[* 당시 이사장 노재중, 현재는 노재중의 첫째 부인인 윤○순이 이사장] 산하의 부랑인(=노숙인) 재활 시설이다.[* 사건 이후에는 양지마을 인근의 금이성에서 이름을 따온 금이성 마을로 이름을 바꾸었고 양지마을과 한 울타리 안에 있던 양지요양원(현재는 노아의 집으로 명칭 변경), 송현원(현재는 방주의 집으로 명칭 변경, 참고로 송현원도 인근의 지명이다.)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이화로 분리하였다. 하지만 언론 기사에 따르면 이화의 이사장이 노재중의 첩이라고 한다. 후술할 내용 참조] 천성원은 1958년에 대전 삼성동에서 충남농아학교[* 현 대전원명학교]를 설립한 이후 대전에서 자강원[* 최초의 명칭은 성지원이었고 자강원에서 운주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는 자강의 집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사실 이 사건이 성지원 사건 시즌 2'''인 셈인 게 이미 군사정권 말기에 성지원의 실체가 한번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이때도 하술할 때처럼 국회의원(당시 야당 신민당)까지 동원해서 진상을 캐려고 했으나 정권과 결탁한(?) 시설 측의 방해를 받았다고 한다. 말이 방해지 폭력까지 동원했다는 듯.([[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71026|KBS(1:40부터)]],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87/1800488_19322.html|MBC]])], 대전복지의원[* 현 대전한일병원, 신탄진한일병원], 평강의 집(원장은 노재중의 셋째 아들), 해 뜨는 집 등 대전/충남 지역의 여러 사회복지 관련 시설과 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양지마을은 이 천성원 소속의 부랑인 재활시설로, 한 울타리 안에 양지 요양원과 송현원(정신질환자 수용시설)이 같이 있다. 다만 이곳이 일반적인 사회복귀시설이라면 유명하지도 않은 곳인데 이렇게 문서로 등재될 리가 없다. '''양지'''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무시무시한 곳이었는데 1998년 7월 16일 진상조사단에 의해 실체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문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